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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론] 3주차 - 下

Posted in ontologie by darkforce on the March 20th, 2008

A 대상영역 / B 인식가능한 초대상영역 / C 인식 불가능한 초대상영역을 인식론의 관점에서 파악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언젠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막연한 기대를 가질 수는 있겠으나 현재에 있어 C에 대해서는 도무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존재론의 관점에서 볼 때 A / B / C는 모두 존재의 영역에 속한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이에 A / B / C에 존재에 관한 원리가 일관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아니 그렇게 생각해야 할 필요가 있다. 만일 이 세상 존재에 원리가 없다면(chaos) 세상은 엉망진창일 것이요, 이 세상이 질서(cosmos)에 의하여 지배되고 있다고 가정해야 예측 가능성을 가질 수 있어서 내일을 기획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필기전문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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