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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철학]] 서론 강독 21주차 - 7.1~6

Posted in hegel by KeeChul Shin on the July 4th, 2008

절대적 예술론은 어떻게 정립해야 할까? 정립의 소극적 단계로서 이성적 사유가 아니라 주관적 취미에 근거한 까닭에 상호 통약 불가능한 ‘인상 비평’, 정확히 말하자면 ‘취미 개진’을 논파해야 한다. 그 후 적극적 단계로서 ‘나는 이것을 美로 본다’고 하는 미의 개념에 대한 정의를 규정하여 그에 따라 진정한 의미의 ‘비평Kritik’을 수행하면 될 것이다. Kritik은 한계를 분명히 하는 것이다. 무엇이 아름다움인지 그 경계선을 명확히 하는 것이다. 이는 단순히 주관적 취미가 아니라 형이상학, 인식론적 통찰을 바탕에 두고 있을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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