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적인간학] 6주차 -下 (보충강의)
서양 존재론에서는 전통적으로 그것의 본질을 중요시 했었다. 콜라의 콜라다움은 그것의 현존이 아니라 본질에 있기에 학문의 탐구대상은 현존이 아니라 그것의 본질이다. 사물의 불변하고 보편적이고 불가분적임을 연구한다. 학문적 명제가 되려면 전칭 긍정 명제로 표현되어야 한다. 현존은 가분적이고 가변적이고 개별적이다. 반면에 본질은 보편적이고 불변적이고 자기동일적, 불가분적이다. 즉 학문이란 늘 본질에 관한 것일 수 밖에 없다. 실존주의 철학자, 문학가들은 이것을 부정한다. 그들에게는 현존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래서 Existentialism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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