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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인간학] 7주차 -上

Posted in anthropologie by darkforce on the October 17th, 2008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과학적으로? 정의적으로? 정의적 실존, 육체적 실존에 따라 살고 그래서 자유롭게 사는데, 정해지지 않고 아직 있지 않아서 불안하다. 자유는 원래 불안한 것이다. 서로 고독한 것이다. 그래서 인간은 단절되어 있는 단독자이다. 그런데 정말 우리가 총체적으로 살아가려면 밥도 먹어야 하고, 의사소통도 해야 한다. 이는 나의 나 다움과 연결될 것 같지 않다. 그래서 인간 삶이 고달프다. 양쪽으로 가랑이 찢어지게 생겼다. 두 개의 원리가 동시에 인간을 지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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