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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인간학] 10주차 -下

Posted in anthropologie by KeeChul Shin on the January 4th, 2009

고통이라는 속성이, 믿음이라는 속성이 아무개의 어떤 시점의 마음의 상태에서 예화되고, 또 다른 누군가의 어떤 시점에서 예화된다. 막스 셸러의 ‘정신의 생명화’와 같은 논의가 막연한 데에 비해 예화에 관한 논의는 명확하다. 과학적 탐구의 방법에 가깝다. 이렇게 복합적 속성이 구체화되는 것을 김재권을 예화라고 불렀다. 그때그때 구체화되는 장소, 현장이 우리의 마음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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