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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인간학] 5주차

Posted in anthropologie by darkforce on the October 9th, 2008

마르크스에 따르면 의식은 존재에 규정된다. 그런데 혁명을 하려면 의식 즉 인간의 소망, 이념 등이 존재 즉 물질 생활을 바꾸어야 한다. 그런데 그 의식은 존재 즉 물질 생활로부터 나온다. 여기에서 괴리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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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철학]] 서론 강독 34주차 - 19.1~7

Posted in hegel by darkforce on the October 9th, 2008

모든 글은 목적 내재적이야 한다. ‘이 글을 통해 내가 무엇을 성취하고자 하는가’가 글 안에 들어가 있어야 한다. 논문 주제 안잡힌다고 고민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자신이 논문 쓰는 목적을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공부할 때에도 마찬가지이다. 위의 네 가지 중 1,2,3에 쓸 내용을 항상 염두에 두고 공부해야 한다.

우리가 사는 세계는 근대 세계이다. 근대 세계의 가장 큰 특징을 막스 베버의 용어를 빌려 말하자면 탈 마법화disenchantment이다. 무당을 다 없앤다는 뜻만이 아니다. 절대적 정신의 영역을 없애는 것을 뜻한다. routine process를 따라 누구나 갈 수 있는 세계, 일테면 하버마스의 공론장, 그것이 근대이다. ‘탈 마법화’와 ‘공론장’이 이렇게 붙는다. 그렇게 하여 근대는 절대적 초월 영역을 버리고 떠나왔다. 그래서 낭만주의자들은 Heimat를 언급한다. 절대적 정신의 영역으로 가고 싶어하는 인간의 마음을 상징한다. 낭만주의 예술은 고향에 대한 열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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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철학]] 서론 강독 33주차 - 18.2~17

Posted in hegel by darkforce on the October 2nd, 2008

철학의 근본 문제를 늘 염두에 두고 텍스트를 읽어야 한다. 근본 문제 중 하나가 ‘인간이란 무엇인가’이다. 나에게 주어진 텍스트가 그에 관한 답을 주고 있는지, 저자는 인간을 어떤 존재로 보고 있는지를 따져야 한다. 이렇게 궁극적으로 텍스트를 읽은 후 ‘나는 인간을 어떻게 보는가’를 따져야 한다. 그리고 ‘나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는가’,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를 고민해야 한다. ‘나는 인간을 어떻게 보는가’에 대한 답을 내어 놓아야 하고, 그것을 나의 실존적 문제의식과 연관지어 고민해야 한다.

예술은 인간의 감정, 거침을 소재로 삼되 동시에 그것을 넘어서게 한다. 그것이 예술이다.

[필기전문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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