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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인간학특강] 8강

Posted in hartmann by KeeChul Shin on the April 29th, 2012

현대철학의 시작이자 헤겔 철학에 대한 대대적 반격, 시간성을 더 중요시하는 것이다. 즉 이법적 존재와 실질적 존재에 있어 실질적 존재를 더 중요시하는 것이다. 현대철학은 개체적, 구체적, 감각적, 시간타는 것을 더 중요시 한다. 그래서 실존철학 나오고, 마르크스 유물론 나오고, 프로이트, 다윈까지 나온다. 헤겔 세계상에 비추어보면 이는 세상 망조드는 것이다. 세계는 딱 질서지워져 있어야 하는데 정반대로 전개된다. 이것이 현대철학의 지형 변화이다.

선천적 인식의 길과 후천적 인식의 길, 두 길이 합치하는 곳에 우리가 믿을만한 참된 지식이 있다. 과학적 지식이 그것이다. 따라서 가능한 한 그 영역을 넓혀야 한다. 그래야 믿을만한 영역이 확장된다. 절대적 지식을 알 수는 없다. 접근할 뿐이다. 그래서 우리 지식은 반증되면 철저히 폐기해야 한다. 그 점에서는 하르트만이 포퍼와 동일한 입장이겠다.

 [필기전문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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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인간학특강] 5강

Posted in hartmann by KeeChul Shin on the April 2nd, 2012

칸트식으로 접근하면 우리에게 주어지는 잡다한 감각자료를 분류할 범주는 우리의 인식 안에 있다. 그런데 하르트만이 언급하는 범주의 경우 칸트의 입장과 다르다. 칸트에서처럼 우리가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가 아니라 범주가 그렇게 존재하기 때문에 분류할 수 있는 것이다. 지난시간에도 얘기했지만 존재하는 세계는 그 자체의 원리에 따라 존재한다. 우리의 인식도 인식 자체의 원리에 따라 이루어진다. 이때 양자가 합치하는 곳이 있다. 거기에서 보편타당한 인식을 얻을 수 있다. 즉 감각지각이 상대적이더라도 우리는 인식과 세계의 접점을 통하여 보편타당한 인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하르트만의 입장이다.

[필기전문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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